01. 화재로 소실되었던 천년의 문화유산 낙산사 복원
지난 2005년 대형 산불로 인해 보물 제479호 동종과 석탑, 원통보전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된 낙산사. 관동팔경 중 하나로 손꼽히던 천년고찰이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하는 모습을 안타까운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낙산사 복구비용 총 300억 원 중 원통보전과 동종복원, 문화재 발굴 작업 등에 복권기금을 지원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재 긴급보수와 발굴비 지원 등에 복권기금이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02. 희망을 키워주는 소외지역 문화 공연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가 된 클론의 강원래 씨는 인생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항상 도전 중입니다. 그는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전국의 소년원, 보호관찰소, 교도소를 다니며 뜻 깊은 문화나눔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소외지역 문화순외사업의 일환인 ‘꿍따리 유랑단’(단장 강원래)의 공연으로 계층 간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복지사회를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03.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는 녹색문화체험교육사업 추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깨닫게 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녹색문화체험교육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숲 체험’이라고 부르는 이 체험 캠프는 청소년 자원봉사자인 그린엔젤과 장애인, 소외계층 등 일반인이 함께 참가하여 숲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기면서 숲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숲의 가치와 소중함, 더불어 단체생활을 통한 배려심까지 배우게 해 줄 이 녹색문화체험교육사업에 올 한 해 복권기금 29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