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사업안내 우리모두의 행복후원권 입니다.

위원회 출범배경


복권시장의 과다경쟁
과거에는 건교부, 과기부 등 10개 기관이 개별법률에 근거하여 각기 복권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과다경쟁으로 인한 복권시장의 난립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복권사업의 효과 체감 미비
복권수익금이 여타 재원과 섞여 사용됨에 따라 국민들이 복권사업의 효과를 체감하기 곤란하고 복권수익금의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복권시장 정비 및 감독의 어려움
복권발행기관이 분산되어 있고 복권사업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미비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복권시장 정비 및 감독이 곤란하였습니다.

 

복권위원회 출범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복권수익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2004년 4월 1일 복권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복권위원회는 발행기관을 단일화하여 기존의 유통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복권의 순기능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복권사업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일관성 있는 정책이 시행되고 기금사업의 특성화와 전문화가 가능하도록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의 법률적 지위를 부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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